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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_해당되는 글 13건
2009/10/12   2MB의 자전거, 그리고 노무현이 그리운 날. 
2009/10/11   이명박 대통령의 자전거와, 오세훈 시장의 밥 먹여주는 문화 - SHOW를 하자 SHOW! (2)
2009/10/10   노무현 재단 출범 기념 콘서트 - 이제 우리가 할게요. - 에 다녀오다. (2)
2009/05/31   북핵으로 인한 '안보위기' 그러니 화합해야 할 때... (?) (2)
2009/05/29   먼 길을 가시는군요. 
2009/05/28   노무현 대통령 vs. 이명박 간단 비교. (1)

 

2MB의 자전거, 그리고 노무현이 그리운 날.
+   [끄적끄적/일상다반사]   |  2009/10/12 00:34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 해도 어쩔 수 없어. 4대강 예산 13조에서 30조원으로. 부자감세. 전기차. 자전거. 녹색 성장. 용산. 듣다보니, 해도해도 너무할세라.

노무현 대통령 현직 시절, 하는 정책마다 삽질이라고 디립다 욕했는데, 차라리 그런 삽질이 훨씬 더 보고싶소. 땅파서 돈 쏟아붓는 삽질보다는 훨씬 양반이었네. 아, 뭐. 그냥 그렇다고.
요건 상록수 가사.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b>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b> 아, 뭐. 그냥 그렇다고요. 아, 뭐. 그냥 그렇다니까요.

기분 거지같을 때는,
자버리는게 최곱니다요. -_-

화영 드림


지난 번 글 링크. 쇼를 해라 쇼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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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노무현, 상록수, 이명박, 정운찬,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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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자전거와, 오세훈 시장의 밥 먹여주는 문화 - SHOW를 하자 SHOW!
+   [끄적끄적/일상다반사]   |  2009/10/11 19:36  

이명박 대통령 "오늘 자전거 타고 가야 되는데"


(관련기사 링크 : http://video.naver.com/2008120419391651003)

* 강력 주의! 저녁 드신 후 보세요!


이명박 대통령이 타던 자전거를 경매로 내놓아 이웃사랑 나눔장터에서 팔렸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링크 : http://news.nate.com/view/20091010n06598 )


몇 번 탔는지 모르겠지만, 동영상을 보니 본인의 입으로도 한 손 놓으면 넘어진다고 말했다시피

자전거 타는 실력은 알만 하군요. 자전거의 상태나 광택을 봐서는 거의 안타고 다닌 듯 싶습니다.


4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팔리는 그 비싼 무체인 자전거가 무려 '31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역시 엄청난 지지율 50%를 자랑하는 대통령답게, 무시무시한 가격이군요.


600m 라는 엄청난 거리를 또 다른 전기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또는 세계 최초) '자출족 대통령' 께서는, 장터에 내놓은 자전거는 어떤 돈으로 샀는지 관심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더불어서 유인촌 아저씨도 자전거 탄다고 엄청 유세떨던데, 지금도 자전거 타는지 모르겠습니다요.

그러고보니 유인촌 아저씨의 자전거는 누가 사준 것일까요.


그냥 쇼를 해라 쇼를. -_-




오세훈 시장 "문화는 밥이다"


문화가 밥을 먹여준다네요.

그러면서 600년 역사가 담긴 피맛골과,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체육시설인 동대문 운동장은 잘도 부수고 있습니다.

동대문 운동장 지하에서 발견된 서울성곽의 유적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이명박은 복개한 청계천을 복원(?) 했으되, 콘크리트로 발라버렸고...

오세훈은 디자인 서울을 부르짖으되, 역사를 부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한 명이 서울을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는지,

누가 그런 권한을 주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 하기야.

서울시를 모 종교에 통째로 봉헌하시는 분도 계시니...

잘못했습니다. T-T 제가 말을 말아야죠



.




화영 드림



* 그에 반해, 청와대 비서관들이 돈을 모아 사준 자전거. 그리고 사진 두 장.

얘들이 이런 그림 만들 수 있을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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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동대문, 문화는 밥, , 오세훈, 이명박, 자전거, 자전거 경매, 피맛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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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 보고싶어지네... 2009/10/11 22:16
봐도 봐도 정말 아까운 사람이다.
BlogIcon 화영 2009/10/12 00:04 
대통령 시절의 업적은 공과가 있으니 뒤로하고서,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엄청난 자산이 될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 가다니. 정말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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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 출범 기념 콘서트 - 이제 우리가 할게요. - 에 다녀오다.
+   [끄적끄적/일상다반사]   |  2009/10/10 02:06  

#1.


가슴이 답답하고 눈에 힘이 들어가고 몸이 으슬으슬 떨려서, 담요를 덮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았다.


윤도현이 부르는 노래를 따라불러 보았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았따.


워낙 낙천적인데다 화도 안내는 성격이다보니,

억울할 일도, 쌓아둘 일도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게 바로 '울화통'이라는 것이구나.




#2.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런데도 단지 한 사람, 그리고 또 한 사람의 죽음으로


나는 왜

5월의 시청광장에서 울어야 했고,

8월의 시청광장에서 눈시울을 붉혀야 했을까.




#3.


'가치'란 무엇일까.


무엇이길래,

사람들을 가치에 울고 웃고,

서로 힘을 합치기도 하며, 서로 싸우기도 한다.


가끔씩은 목숨을 걸기도 한다.



단 하나.

자기 자신의 삶보다 중요한 중요한 가치가 있을까.




#5.


대인배는 남을 가슴으로 포용하고,

소인배는 남을 가슴에서 내친다.


옹졸하기가 처연하기 그지 없고.

이런 하늘 아래서 먼 곳을 바라보아야만 하는 민중들은, 더더욱 처연하다.




#6.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의 가사.


그리고,

오늘 처음 들어가본 노무현 대통령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 갔다가 본 글 하나.


http://www.knowhow.or.kr/foundation_news/view.php?start=0&pri_no=999676463&mode=&total=18&search_target=&search_word=




#7.


오늘의 주제는 Power to the People이었다.


대학교 때 학생회에서 나눠주었던 조끼에는

'We are the Power'가 프랑스어로 새겨져 있었더랬다.


이제 제가 할게요.

라고 말하기에는 빈자리가 너무 크고,


깨어있는, 행동하는 지성은
노력하되 아직은 힘이 부친다.

깨어있다고 해서 선거 때 투표를 두 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좀 더. 스스로를 다듬을 뿐.




저녁 공기가 차가워지기 시작한 2009년 한글날.


화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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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 To The People, 노무현, 노무현 재단,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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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hd 2009/10/10 15:01
우리 좌절하지 맙시다, 비록 한표밖에 안되지만...
그 작은 한표가 2002년에는 기적을 만들어냈잖아요.
BlogIcon 화영 2009/10/12 00:03 
'관심없어' 라고 이야기하는 순간, 우리는 지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재보선 지역에 계시는 분들께 투표 독려하는 일이 먼저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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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으로 인한 '안보위기' 그러니 화합해야 할 때... (?)
+   [끄적끄적/일상다반사]   |  2009/05/31 00:51  

해방 이후 (그 시대에 안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여러 현대사 책에 따르면, 김구보다 더 국민의 신망을 받았다고 알려진 여운형.



그는 해방 직후 일본의 패망과 함께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 정부를 세우려고 착착 준비하고

있었으나, 미친듯이 반공만을 외치던 이승만과, (그리고, 아마 권력욕이 있었으리라)

남한에서 공산주의자를 몰아내려 했던 미군정에 의해 축출당하고 만다.


그는 온건 좌파였으며, 좌우로 나뉘어 극렬하게 대립하던 당시 좌우통합에 힘썼으나,

온건한 좌파라도 어쨌든 그 당시의 기준으로나 지금의 기준으로나 빨갱이 공산주의자이기 때문에,

반공 머리띠를 두른 친일파의 후손들, 즉 아직까지도 우리 나라의 기득권이라고 떵떵거리며

소리치고 있는 그 인간들이 가르치는 역사에는 거의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 친일파의 후손들이 가진 기득권은 지금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노무현 정부 때 '역사 바로세우기'를 할 때, '경제가 어려운데 역사는 무슨...' 또는

'과거도 좋지만 미래가 더 중요하다'라고 누가 외쳤는지 충분히 기억할 것이다.


역사가 밥 먹여 주냐고? 밥 먹여준다. 로마가 있는 이탈리아, 파리가 있는 프랑스. 역사 관광으로

도대체 얼마를 긁어모으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 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역사는 우리를 먹여 살리는데 참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

건설족 (역시 기득권 세력의 일부) 들이 다 파헤쳐서 제대로 보존되는 문화가 없어서 그렇지...


즉, 역사는 승리한 자의 것이다.



북한은 독재 정권이 지배하는, 아주 나쁜 나라다.


미사일을 슝슝 쏴대고 있다. 초강력 핵실험도 했다.

단거리 미사일도 발사하고, ICBM도 또 발사 준비를 한댄다.



초유의 위기상황이다.


노무현 정부 때 돌대가리 부시가 강공 정책으로 인해 북한이 핵 실험 카드를 꺼냈지만,

죽어라고 말리고 얼르고 달래서 남북 관계가 괜찮았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시작되자마자 두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때 합의한 내용을 깡그리 무시하니,

나쁜 나라의 독재 정권이 열받아서 금강산 관광과 개성 공단에 대해 강경하게 나온다.

게다가 미국은 북한에 대해 말로는 대화하자며, 실제로는 쌩까고 있는 상황.



북한의 도발에 의지하여

지금 중요한 것은 안보이며 북한이 문제니, 내부 분열보다는 화합을 해야 할 때라고 이야기

하기는 쉽다. 거기에 반대하면 논리적인 이야기는 도외시한 채 '좌빨'과 '빨갱이'라며 소리만

지르면 무시가 가능했다. 그리고 그렇게 아주 오랫동안 정권을 쥐고 있었지.




이제 북한은 거의 완전히 사면초가 상황이며, 생존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는 화합이며, 북핵으로 인해 안보가 걱정되는 이 때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자' 등을 외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이들 들어본 소리

아닌가?


아주 우려되는 이 상황에 이명박 정권은 옳다구나~ 하고 조문 정국을 돌파하기 위해

PSI 전면 참여라는 북한이 선전포고라고 간주하며 광분하게 만드는 초강경 청책을 펴고 있다.

물론 PSI는 선전포고가 아니다. 당연하지. 하지만 PSI가 애초 북한을 겨냥하여 만들어진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데 문제가 있으며, 북한이 발끈 했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북한이 발끈하게 만드는 대신, 우리가 PSI 참여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당연히 참여하는

것이 옳다. 이명박 정부는 남북 해운 기본 합의서에 의해 남북 관계나 해상 운송은 지금과 변하는

것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변하는 게 없으면 왜 참여하는데?


남북 긴장관계만 하늘로 치솟게 만드는데 대외적으로는 도대체 참여할 이유가 없다. 그럼

대내적으로는 효과가 있겠군. 당연히 북핵 실험에 의한 긴장이 좀 더 하늘을 찌르는 보조

아이템으로 아주 효과적으로 동작한다.



당신의 앞 집에 총을 든 여섯 살 짜리가 배고파서 밥내놔 라고 매일 협박한다고 하자.

당신은 밥을 좀 주면서 '적당히 줄게'라고 얼르고 달래며 협상하여 굶지 않을 정도의 밥을 주고

말 것인가, 아니면 총 든 여섯 살 짜리와 '법대로 하자!'라고 싸울 것인가.



글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나는 밥 좀 주고 (물론 그 밥은 협상을 통해 적당한 양만 줘야한다.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평화롭게

사는 것을 택하겠다.



인터넷을 보면 북한이랑 전쟁 하자고 하는 사람 참 많더라. 출신이 궁금한데,

그런 분들이 먼저 소총들고 최전방에 서 계신다면, 나도 후방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소리높여

만세 불러드릴 수 있다. 참고로, 1994년 미군이 한반도 전쟁상황을 가정하여 만든 자료를 요약해본다.


미 국방력의 절반을 동원했을 경우 8~10만명의 미군을 포함한 100만 명 정도의 인명 손실.

한반도와 일본, 하와이의 방사능 유출 가능성, 남한 인구의 40%를 포함하는 서울과 부근 지역의

불바다. 남한 경제와 무역의 전면적인 붕괴. 미국 전비 부담 1천억 달러 이상, 우방국까지 포함하면

1조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전쟁 비용 지출.


이게 1994년 상황이다.

지금 북한은 핵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나라 인구는 수도권에 더 밀집되었다. 북핵은 단순히

정권유지를 위한 협박용이다라는 분석이 많지만, 북한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핵 쓸지도

모르지.


그래도 북한이 까분다고 북한과 전쟁하자고 하면... 니 맘대로 하세요.



참고로 윌리엄 페리라는 미국 대북정책 조정관은 94년 북한에 대해 폭격론을 입안할 정도로

초강경파였다.  그런 그가, 1998년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와 금창리 핵시설 의혹 문제로 인해

대북 강경론이 들끓자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남북한과 일본 등의 전문가를 상대로

인터뷰하며 1년여에 걸쳐 만들어 제출한 '페리 보고서'는... 한 마디로 '온건책' 외에는 방법이

없다가 결론이며, 이는 클린턴 정부의 기본적인 대북정책 방향이 되었더랬다.




글이 길다. 다시 여운형 이야기로 돌아가자.

미군정이 초반 여운형을 지원한 이유는, 여운형에게 좌우 통합을 시도시키면 극렬 좌파를 떼어낼

수 있으며, 여운형의 세력 역시 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며 아주 효과적으로

동작하였다.


지금껏 이명박 정부가 해온 정책 역시 마찬가지다.

촛불 집회 불순한 세력 있다. 등으로 촛불 집회 참여 인원에 대해 색깔론을 덧씌워서 당신은 선량한

시민이니 그런데 참여하지 마세요 라고 집중적으로 광고하며 촛불의 분리를 의도했고, 조중동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역시 효과적으로 동작했다.


이번에도 여전히 조문 세력에 불순한 세력 있다 라는 이야기를 역시 했다. 아마도 며칠 지나면,

북핵 때문에 안보가 위험한 상황이니 우리 통합하자. 만약 아직도 조문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좌빨이며,

북한을 지지하는 세력이다. 라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직접 이야기하든 알바를 풀든 간에, 분명히

하고 다닐 것이다.


해방 이후, 우리 사회에서 분열과 혼란을 책동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공고히 해온 친일 세력은 여전히

'반공'을 이야기한다.



북한. 정말 위험한 나라 맞다.

우리나라. 안보 불감증의 나라 맞다.


경제 위기. 남북 관계 긴장.

화합하고, 하나로 똘똘 뭉쳐가 할 때이다.

그런데... 빈소를 때려엎고, PSI에 가입하여 '분열'을 책동하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그런데... 누가 도대체 '화합'을 이야기하는가?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익'을 보는 것은 어느 누구인가?



화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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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노무현, 북핵, 안정, 여운형, 친일,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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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A2 2009/05/31 10:51
북한을 압박하자, 싸우자 하는 애들보면 군대부터 다녀오고 말꺼내면 좋겠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모르거나, 자신은 도망갈꺼니까 상관없다거나, 북한간첩이거나, 주변 사람들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것중에 하나인듯 합니다.
BlogIcon 화영 2009/05/31 14:25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미국은 자국에서 전쟁을 안하니 War Game처럼 돈을 쏟아부을 수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피를 흘려야 하니까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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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가시는군요.
+   [끄적끄적/일상다반사]   |  2009/05/29 01:47  

서면조사나 방문조사로도 충분했을 것을,

먼 길을 오고가게 만들어서 헬기태운 카메라로 전국에 생중계 하게 만들더니...


그 때도 그 먼길 다녀오셨지만 그래도 건강해 보였는데,

이번에는 누워서 다녀오시겠군요.


그 며칠 사이에 세상이 변했습니다.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선택을.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니까요.



하지만 잊지는 않겠습니다.

당신을 더 이상 보지 못한다는 슬픔과,

별 것 아닌 것으로 인해 보냈다는 억울함과,

지쳐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잊지 않겠습니다.


분노는 어느 순간 사그러들지만,

슬픔은 분노보다 오래 가며,

억울함은 슬픔보다 오래 가며,

죄책감은 억울함보다 더더욱 오래 갑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화영 드림



덧글.

젊은 사람들이 가진 비통함.

아마 '노무현의 가치'를 계승한 누군가가 정당을 만들고 후보자를 낸다면,

꽤나 폭발력이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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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영결,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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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vs. 이명박 간단 비교.
+   [끄적끄적/일상다반사]   |  2009/05/28 00:37  
16대 대통령 vs. 16대 대통령 후임자.

당선 득표 수 1201만4277표(48.9%)로 역대 대선 사상 최다 득표.
현 대통령의 17대 대선 득표수(1149만2389만표)를 압도.
사상 최고의 압도적 표차였다고 그렇게 자랑했는데, 알고보면 상대 후보가 변변치 못했는데도 겨우 저 정도로 당선.

경제불안, 측근비리, 대선자금 수사, 행정수도 이전 공방, 파병 논란, 한.미 FTA 추진 과정 등을 거치며 20%대 초중반까지 지지율이 떨어짐. 욕먹고 욕먹고 욕먹고 또 욕먹어도, 20대 초반의 지지율.
현 대통령 지지율 7%로 떨어지니 여론에 연연하지 않겠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뚝심으로 서울광장을 차벽으로 막아두고 있음

간단비교 끝.

화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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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선 득표 수, 비교, 이명박,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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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Think 2009/05/28 09:04
위대한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은 30년마다 한 계단씩 밟고 올라간다. 그런 계단을 밝고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패러다임이 바뀐다. 이렇게 계단을 하나씩 오를 수 있는 이유는 국민들의 에너지가 30년동안 모아져서 한번에 분출되기 때문인데 이렇게 분출된 에너지는 기득권층에는 상당한 악영향을 행사하게 된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은 잃을 것도 많은 법. 이렇게 모든 것을 어차피 잃을 바에야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 도박을 하는 것이 낫다. 0% 확률을 50% 확률로 바꿀 수..
2009/05/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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