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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무단골프 장성·장교 수백명 무혐의 처분될 듯… 육본 “소명기회 활용” 지시
군대에서 군의관이란,
'뺑이'치지도 않는 것들이 가방끈 긴 장교랍시고 놀다 가는데 계급은 무지 높아서 눈꼴시러운 놈들.
근무 시간에 골프 친 별과 무궁화와 밥풀떼기와 갈매기가 한 두 명이겠느냐만은,
곧 전역을 앞 두고 힘 없는 군의관에게만 덤탱이를 씌우는구나...
군대 있을 때...
중사 하나는 취사병의 뺨을 30대나 '갈겨서' 군 검찰부로 잡혀갔더랬다.
이 사람은 직업이니까 무거운 징계를 받으면 진급에 문제가 있다고,
3개월만 지나면 없어져버리는경고로 땜빵.
당연히 입건되지 않아서 빨간 줄도 안갔어.
병장 하나는 후임병에게 이렇게 일하면 편하다면서 업무에 대해 소상하게 요약해서
건네주며 잘하라고 어깨를 툭툭 쳐줬는데, 이 후임병 자식이 또라이였네.
암기강요와 폭행으로 잡혀왔어.
내일이 전역이라 개구리 마크까지 박아뒀던 병장 하나는 사단장이 왔는데 경례 안하고
숨었어. 군대에서는 원래 짱 박히는게 일이거든. 중대장이 영창 10일을 보냈네.
원래 휴가를 5일 정도 깎는게 정상인데, 내일 전역인 인간이 휴가가 남아있을리 없잖아.
웃긴거지.
사회에서는 사람 하나 구속시키려면 영장에 판사까지 승인해야 되는데,
구속과 동일하게 감옥에 처박는 영창 처분을 장교 하나에 중사 하나 나부랭탱이들이 모여서
위원회만 열면 돼. 게다가 그 위원회라는 거. 제대로 여는 거 한 번도 못봤어. 중대장 맘이지 뭐.
영창 이야기하면 할 말 엄청 많지만, 영창 처분은 전역만 늦어지고 빨간 줄은 안가니 그나마 괜찮아.
부사관이나 장교는 병사 한 대 때려서 잡혀오면 징계받으면 진급에 영향생긴다고 경고.
병사는 후임병 한 대 때려서 잡혀오면 빨간 줄. 병사는 빨간 줄 생긴 후 전역하면 빨간 줄 없어지더냐.
대한민국 하늘 아래,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지 않아. 특히 군대에서 간부와 병들 나부랭탱이에게는.
대한민국 하늘 아래,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지 않아. 특히 돈 가진 것들과 일반 서민 나부랭탱이에게는.
대한민국 하늘 아래,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지 않아. 특히 한나라당 지지자와 한나라당 반대자에게는.
웃기는 현실이지. 쯧.
화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