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하루 휴가. 주식을 절반쯤 처분했다.
어제 미국장이 올라줘서, 우리도 조금은 따라오를 줄 알았는데...
덕분에 폐장시간까지 HTS를 쳐다보고 있다보니,
이 맑은 날 산에 들에 나들이도 못갔다. 안타까워라.
#. 2
더군다나...
생각보다 조금 싸게(?) 팔았다. 프흣. 안타까워라.
#. 3
늘상 하는 일인, 한겨레 신문과 경향 신문 나들이 가서 광고 클릭해주기.
경향신문 홈페이지에 광고가 없다. 허걱. =_=;;
작년보다 월급이 이래저래 엄청 줄어서,
정말 빡시게 살고 있는데... 한겨레, 경향 주간지라도 사서 봐야하나 고민이...
한겨레는 초록마을조차 팔아치웠는데... 안타까워라.
#. 4
대운하 사업에 반대했던 김이태 연구원.
작년 12월, 7개월이 지나 조금 잠잠해지자 정직 3개월 처분. 안타까워라...
#. 5
국방부 불온서적 리스트에 반발하여 헌법소원 냈던 군법무관.
조금 잠잠해지자 파면. 안타까운 우리나라.
#. 6
요즘 왜 이 시기에 팀킬까지 일삼으며 박연차 리스트를 터트렸을까 궁금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고 장자연 리스트 밖에 딱히 떠오르는 것은 없는데...
박연차 리스트보다 더 여파가 큰 일일까.
죽음으로 하는 '고발'도 안먹히네... 안타까워라...
#. 7
강호순 사건 때는 창고 속 머리카락까지 찾아내서 DNA를 밝히던 경찰.
이번에는 뭐하고 있나 몰라. DNA는 찾아내나?
#. 8
박연차 리스트 보도 태도.
신문 타이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 누구...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누구...
노무현 정부의 누구... 누구...
기사 끄트머리 부분에 현 정부 누구누구...
갸들이 그렇지 뭐.
안타까워라.
#. 9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외신보고 뭐라 그래...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은 강하다. 왜 강한지 알려주고 뭐라 그래야지.
안타까워라...
화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