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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파크. (회사 형아의 조카가 보드 선수라서, 보드를 강습해 준다는 이유 만으로)
현대 성우 리조트. (현대 직원에게 주는 리프트 및 렌탈 할인권을 얻었다는 이유 만으로)
용평 리조트. (콘도에 덜컥 당첨되었다는 이유 만으로)
겨울 눈 산. (그냥 눈싸움 하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2009 산책 세 번째 모임에서 갔는데, 눈싸움 못했음. 또 가야지)
서울성곽 크게 한 바퀴. (역사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유 만으로)
남한 산성 한 바퀴. (역사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유 만으로)
강화도 마니산. (못가봤다는 이유 만으로)
워커힐 스케이트장. (입장권이 있다는 이유 만으로)
츄리닝 입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기. (주말마다 공부해야 된다는 이유 만으로)
덕유산 가기. (못가봤다는 이유 만으로)
경복궁 가기. (오랜동안 못가봤다는 이유 만으로)
덕수궁 가기. (오랜동안 못가봤다는 이유 만으로)
비원 가기. (가봤는지 안가봤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이유 만으로)
미용실 가기. (머리 깎을 때가 되었다는 이유 만으로)
별 보러 가기. (지리산 갔을 때 은하수가 정말 예뻤다는 이유 만으로)
올림픽공원 걷기. (한 바퀴 돌아본지 오래 되었다는 이유 만으로)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 (한강에서 자전거 안타봤다는 이유 만으로)
한강에서 오리보트 타기. (안타봤다는 이유 만으로)
요리 강좌 듣기. (나중에 결혼하면 밥 한 끼는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이유 만으로)
피크닉 바구니 섭외해서 소풍 가기. (산책 Version의 한강 나들이~ 왕! 소풍 가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노래방 가서 잠자기. (인내력 테스트 해보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발맛사지 받아보기. (받아본 적이 없다는 이유 만으로)
공원 벤치에서 널부러지기. (겨울에는 못하니까 해보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난타 보러가기. (아.직.도. 안봤다는 이유 만으로)
펌프 보러가기. (여.전.히. 안봤다는 이유 만으로)
퐁피두 특별전 보러가기. (그냥 가보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화분 사기. (화분 키우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꽃씨 심기. (꽃씨 심어서 크는 것 보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허브농장 놀러가기. (안가봤다는 이유 만으로)
대관령 놀러가기. (안가봤다는 이유 만으로)
와인 마시러 가기. (집에 굴러다니는 와인이 많다는 이유 만으로)
양주 마시러 가기. (집에 굴러다니는 양주가 많다는 이유 만으로)
고량주 마시러 가기. (집에 굴러다니는 고량주가 많다는 이유 만으로)
/ 술집도 아니고. =_=;;
좋은 로션 바르기. (얼굴이 삭아서 피부가 꼬질꼬질 해진다고 동생이 무지 심하게 갈군다는 이유 만으로)
운전 배우기. (운전 해보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 차를 사야 운전을 배우지. =_=;;
하얀 면티와 파란 청바지 입기. (이렇게 입어 본지가 도대체 언제냐라는 생각이 든다는 이유 만으로)
요건 해본 거. ㅇ_ㅇv
미녀는 괴로워 뮤지컬. (시험 잘봤다고 R석 두 장 받았다는 이유 만으로)
에버랜드. (입장권 왜 받았는지 까먹었다. 허걱. 어쨌거나 열심히 살았음)
63빌딩 수족관 + 전망대 + 아이맥스 가보기 (^^)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 (노가다 열심히 해서 입장권 받았다는 이유 만으로)
12월 31일 새해를 종각에서. (그냥 해보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체력 무지 떨어짐.)
산에 가서 새해 일출 보기. (그냥 해보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무지 춥다. 정말 춥다.)
/ 이거 세 개 24시간 안에 다 끝냈음. =_=v
화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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