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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이야기] | 2007/03/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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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사람들은 자기는 반도 실천하지 않으면서 위선에 빠지기 쉽다. 건전한 조언과 헛소리는 습자지 한 장 차이이므로, 때때로 자기가 떤 허풍이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 점검하는 것이 좋다.
-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 할 때가 온다. "폴 퀸네트"
more.. 돈은 좋은 하인이지만, 불쌍한 주인이다.
돈이 종노릇을 하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시간'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스키를 타기 위해 값비싼 스키와, 스키복과 고글을 사두었지만 언제나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고 싶다'라며, 자신은 마음만 먹으면 금새라도 떠날 수 있는 양 떠드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들이 정말로 스키타러 가는 것을 보았는가?
돈이 그들의 주인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소유하는 것과 그 일을 하는 것을 혼동한다. 수많은 중국어 책을 사두고서, 이미 자신은 중국어를 잘하는 듯한 착각에 빠져 행동한다.
돈을 벌면서 돈으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것처럼, 또는 이미 다 경험해본 것처럼 행동한다.
'돈'이 당신의 주인인가. 아니면 '당신의 삶'이 돈의 주인인가.
능력계발이야말로 최고의 재테크라는 소리를 하는 얼빠진 사람을 보면 괜히 화가 난다.
시테크가 곧 최고의 재테크. 건강테크가 제일 중요한 재테크.
언제나 옳은 소리, 뻔한 소리만 하며 밑천 드러나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만족에 빠져 사는 것도 나름대로 가치는 있다.
내가 뭐라고 할 일은 아니니까...
다른 사람들은 단지 당신에 대해 평가만을 할 뿐,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결정한다.
화영 드림
덧글 / 그릇을 빚는다. 그리고 다음은, 인생에 혼을 담아볼 차례인 듯 싶습니다. / 글은 자신의 거울이니... 언제나 돌아보게 된답니다. 열심히 살고 계신가요? 빙긋. ^^
200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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